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도전과제 (문단 편집) === [[Hearts of Iron IV/DLC/Together for Victory|Together for Victory]] === * 줄을 끊어라 ,,Cut The Strings,, ★ ||종속국으로 종주국으로부터 독립하시오. || 평화적이든 비평화적이든 상관 없으며, 심지어 멸망해도 상관없다. 만주국으로 시작한 뒤 중화민국/중공에 모든 영토를 반환하여 달성할 수 있었으나, 패치 이후 영토 반환에 어느 정도 자치권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바로 영토 반환하고 멸망하는 플레이는 이제 불가능하다. 아이러니하게도 [[Hearts of Iron IV/DLC/Waking the Tiger|Waking the Tiger]] DLC의 만주국 플레이를 할때 정말 깨기 쉬운데 만주국으로 플레이해서 일본의 종속으로부터 벗어나는 국가 중점만 충실히 따라가면 금방 달성할 수 있다. * 인형사 ,,The Puppetmaster,, ☆ ||종속국을 51개 이상 만드시오. || 51개가 생각보다 많은 수는 아니다. 딱 프랑스, 영국(식민지 포함)의 영토만 가지고 있어도 바로 깰수 있고 달성할 수 있는 국가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프랑스로는 영국을, 영국으로는 프랑스를 합병하면 된다. 물론 평화협정 또는 점령지 관리에서 괴뢰국으로 독립을 시켜줘야 달성된다. 프랑스로 할거면 '죽어라, 불신의 알비온이여', 영국으로 할거면 '영국전격전'과 함께 깨는걸 추천한다. * 자유의집트! ,,Freegypt!,, ★★ ||이집트로 자치도만 올려서 독립하시오. || 기본적으로 이집트는 영국에 완전히 합병된 상태라서 이 도전 과제를 플레이 하려면 약간 복잡한데, 우선 영국으로 시작한다. 그 다음 이집트를 괴뢰국으로 독립시키는데, 독립시킬 때 이집트로 플레이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철인 모드 상태에서도 이집트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산업 중점 10개를 찍고 바로 '자치도 향상' 지속중점을 찍는다. 그리고 그동안 키운 산업력으로 2차대전이 발발할 때를 대비해 군대를 어느정도 양성한다(전쟁 기여도도 자치도 증가에 도움이 된다). 군대를 양성한 후 보급용을 제외한 모든 무기 비축분을 영국에 바친다. 전쟁이 끝난 후면 자치령 또는 완전한 독립국이 됐을 것이다. 여전히 자치령이라면 3차 세계대전(영국-소련 전쟁)에서 기여도를 높이면 된다. 그 외에 주재무관을 타국에 보내거나 자유무역으로 무역법을 바꾸고 영국이 자유롭게 자원을 수입해 가게 해서 자치도를 높여도 된다. 만약 영국이 무기 지원을 해주려고 한다면 절대 수락하지 않아야한다. 한가지 재밌는 것은 이집트의 독립을 영국으로부터 달성하라는 전제조건이 없기 때문에 어떤 나라들간에 이집트를 합병한 후 이집트로 플레이를 시작해서 독립을 하면 달성할 수 있다. 패치가 거듭되며 주의해야할 점이 두 가지 있는데, 첫째는 철인모드 시스템 상 종료 후 이어서 진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로드 시 영국으로 진행된다) 켠김에 왕까지 정신으로 끝내야 한다는 것, 둘째는 DoD부터 도입된 종속국 다변화로 인해 파시스트 종속국, 제국 속령 등으로 진행하면 안된다는 점이다. 도전과제 조건이 식민지 - 자치령 - 자주국 순서대로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위성국, 제국 속령 등으로는 조건을 만족할 수 없다. 또한 2차대전중 영국이 바보같이 독일에 상륙당하여 항복하면 괴뢰국이 풀려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 하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아발란셰 기준 철인모드여도 정상적으로 이집트로 로드되는 것을 확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